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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아흘리는 손흥민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사우디 국부펀드가 운영하는 4개팀 중 한 팀으로 막강한 자금동원력을 자랑한다. 리야드 마레즈, 에두아르 멘디, 호베르투 피르미누, 프랑크 케시에가 지난해 알 아흘리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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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2022년 여름, 이적료 6000만파운드(약 1080억원)에 에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그는 '먹튀의 대명사'였다. 첫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7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1골에 그쳤다. 출전시간은 1006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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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까지 찾아와 일찌감치 시즌을 접었다. 히샬리송은 두 번째 시즌에는 EPL 28경기에서 11골을 터트렸다. 출전시간은 1493분으로 늘어났지만 여전히 6000만파운드와는 어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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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히샬리송은 사우디행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그는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우디 이적설에 대해 '가짜 뉴스다. 난 다음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를 떠나지 않을 거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다만 거취는 안갯속이다. 제수스는 잔류를 원한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도 제수스를 신뢰하고 있다.
하지만 아스널이 새로운 9번을 물색하고 있다. 제수스가 사우디의 바람을 탈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