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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직장인들은 자신만의 체육관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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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허리에는 여러 개의 음식 배달 가방을 묶어 무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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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어 헬스장에 갈 시간이 없기 때문에 테이크아웃을 하거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빠르게 운동을 해 헬스장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며 그녀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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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은 요가 매트 앞에 재물신 화면이 있는 아이패드를 놓고 예배와 요가를 동시에 하고 있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천재적인 발상으로, 최고의 멀티태스킹이다. 예배, 운동, 그리고 휴식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에서 공유되는 다른 짧은 운동으로는 사무용 의자에 앉아 필라테스 하기, 배드민턴 라켓 휘두르기, 물동이를 들어 올리기 등도 있다.
또 다른 사원은 노트북을 들고 지하철역까지 조깅을 한다.
그녀는 "제 노트북은 조금 무거워서 마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5분 급속 충전 운동은 초과 근무가 잦고 여가 시간이 많지 않은 우리 직장인들에게 제격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한 피곤할 때 업무 중에 활력소를 주고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