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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연맹은 '쿠플영플'로 선발된 양민혁(강원)과, 이승우(수원FC), 조현우, 주민규(이상 울산), 세징야, 황재원(이상 대구) 이동경(김천) 등 각 포지션 별 최다 득표를 얻은 '팬 일레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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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는 안데르손(수원FC), 일류첸코(서울), 윤도영(대전), 정재희(포항)가 이름을 올렸다. 일류첸코와 안데르손은 각각 K리그1 득점과 도움 선두에 올라있으며, 윤도영과 정재희는 소속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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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는 강투지(강원), 박승욱(김천), 요니치(인천), 이명재(울산)가 이름을 올렸다. 박승욱과 요니치는 직전 '팬 일레븐' 선발에서 후보에는 들었지만 최종 결과에서 아쉽게 탈락했는데, 박태하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팀 K리그에 최종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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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팬 일레븐' 최종 명단에 들었던 기성용, 린가드(이상 서울)는 부상의 이유로 팀 K리그 소집이 불가능해졌다. 그 결과 팬 일레븐 미드필더 부분 팬투표 차순위인 4위 정호연, 5위 오베르단이 대체발탁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팀 K리그 최종 명단(22명)
FW=안데르손(수원FC), 양민혁(강원), 윤도영(대전), 일류첸코(서울), 정재희(포항), 주민규(울산)
MF=세징야(대구), 오베르단(포항), 이동경(김천), 이승우(수원FC), 이탈로(제주), 정호연(광주)
DF=강투지(강원), 박승욱(김천), 박진섭(전북), 완델손(포항), 요니치(인천), 이명재(울산), 최준(서울), 황재원(대구)
GK=조현우(울산), 황인재(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