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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는 지난 5월 27일 오전 10시쯤 과거 그가 초등학교 담임이었던 옛 제자의 아파트에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여고생이 된 제자의 교복을 훔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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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교복을 가져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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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영상을 확인해 미즈노 교사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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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다른 추가 범행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한 학부모는 "그가 항상 훌륭한 교사라고 생각했다. 학부모들끼리 이야기할 때도 모두 그렇게 생각했는데 충격적이다"고 말했다.
또한 "5년 동안 계획한 범죄인가?", "학생들과 영원히 격리시켜야 한다" 등 비판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