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없는 LG' 엔스가 에이스다. 152km 구위 또 통했다. 롯데전 6이닝 7K 무실점. 10승 보인다[부산 현장]
by 권인하 기자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엔스가 역투하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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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KIA전. LG 선발투수 엔스가 투구하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6.20/20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KIA전. LG 선발투수 엔스가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6.20/
[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롯데 킬러' 디트릭 엔스(LG 트윈스)가 또 한번 실력 발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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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서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4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0의 리드 속 7회말 교체돼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으나 8회말 1-1 동점이 되며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다.
엔스는 롯데전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올시즌 롯데전에 3번 등판해 3번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3승 무패에 평균자책점도 2.45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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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이날 엔스를 상대로 엔트리에 있는 우타자를 모두 꺼내 6명 배치하며 승부를 걸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