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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방송에서 최동석은 "이혼이라는 게 살다 헤어질 수 있는 거 아니냐. 근데 제가 결정한 건 없었다. 기사를 보고 알았다. 아이들은 그러면 안 되는 존재니까. 헤어질 수 없잖아요"라며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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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은 "아이들과 함께 학교를 보냈던 학부모다. 근데 부동산을 하고 있다. 그 집이 흔적이 남아 있는 집이라서.."라며 부동산 임장을 온 이유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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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동석은 서울에서 런닝을 하면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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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이후 최동석은 한 병원으로 향했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사람들은 "어디가 아픈가"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동석은 "제가 뉴스를 하는데 날씨를 보는데 뉴스 PD가 인이어로 뭐라고 콜을 하는데 안들리더라. 근데 방송을 오래해서 느낌으로 방송을 마쳤고, 그 이후에 큰병원을 찾아가서 진단을 받아봤는데. 상반고리관피열증후군이라고 쓰여있었다. 전 처음 들어본 병명이었다. 흔한 병은 아니었다. 계단을 오르락 내리면 심장소리가 들리고 계단을 오르면 발바닥에서 폭죽소리가 난다. 그러다 보니 대화가 잘 안 될 수 있다. 음식을 먹을 때도 폭죽터지는 소리가 나서 저작활동을 하면 힘이 든다"라고 이야기했다.
박미선은 "이혼 스트레스 때문이냐"라고 물었고, 최동석은 "최근 더 안 좋아진 건 사실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검사를 받은 후 의사는 최동석에게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결과가 좋지 않다. 왼쪽은 저주파 영역도 떨어져 있지만 정상청력이 떨어지는 경도 난청이다. 정상보다 안 좋은 결과다"라고 이야기했다.
최동석은 "뉴스 할 때 인이어를 왼쪽으로 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최동석은 "뉴스를 할 때 쉽지 않았다. 제 목소리 때문에 눈이 떨렸다. 아나운서라 목소리에 예민해야 하는 직업인데 뉴스 진행할 때 프롬프터가 눈 때문에 떨려서 원고의 80%는 외워서 들어갔다. 그래야 실수를 안 하니까. 아나운서 때 굉장히 힘들었다"라고 이야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동석은 "퇴사 이유가 귀 때문이기도 했다. 아나운서에게 9시 뉴스는 굉장히 좋은 기회인데 그 기간에 정말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