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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회 충전 항속거리는 중국 CLTC 기준 530km, 720km다. 중국 내수 시장뿐 아니라, 80여개 국가로 글로벌 수출될 예정이었다. 첫 수출 국가는 호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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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휠 및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EV5 출시는 4분기로 연기됐다. 이로써 에어, 어스 그리고 GT-라인 트림 모두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 호주 대변인은 “휠 무게 및 휠 밸런스에서 일부 불일치가 발견됐다”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장과 긴밀히 협력해가능한 한 빨리 출시 일정을 발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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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국에서 생산된 EV5는 국내 출시 사양과 별개의 모델이다. 국내 출시 모델과 가장 큰 차이는 배터리다. 2025년 한국에서 생산되는 EV5는 82kWh 용량의 NCM 배터리 팩을 탑재할 예정이다.
서동민 에디터 dm.seo@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