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포즈를 원하는 사진 작가의 요청에 점점 가까워지는 포즈를 선보인 두 사람. 급기야 백허그에서 목을 감는 포즈로 나가더니 입술이 닿을락 말락하는 포즈까지 선보여 현장의 환호를 받았다.
안재현이 백허그로 서인국 목을 감을 때 귀에 바람이 들어가자 서인국은 "귀에 바람은 좀"이라고 소스라쳤고, 안재현은 "숨은 쉬어야지"라고 반박하며 동갑내기의 티격태격한 케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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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인국은 모델 출신인 안재현에게 더 유연한 포즈를 요구하고 서로 손을 올리며 끈적이는 포즈가 이어졌다. 이에 한 스태프는 "너무 애틋한 거 아닌가?"라며 저지해 웃음을 유발했다.
서인국은 안재현의 어깨에 손을 올리다가 두 사람의 호흡이 마음에 드는 듯 "드라마 하나 찍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물었고,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됐던 뮤직비디오 스토리를 떠올리며 "이번만큼은 네가 날 사랑하라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서인국과 안재현은 최근 케이윌의 '이러지마 제발'에 이어 후속편인 '내게 어울릴 이별 노래가 없어' 뮤직비디오에서 '월드게이' 밈의 뜨거운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조회수 500만회를 훌쩍 넘기고 있다. 이에 대해 서인국과 안재현은 "유튜브, SNS에서 파생되는 요즘 밈 문화를 배우는 중이다. 지금 둘 다 너무 신나 있고 재미있게 즐기는 상태고, 마치 아이돌 유닛 활동을 하는 중 같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