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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는 "잘 나가는 후배 덕에 빌보드를 휩쓴 적이 있다"라는 MC들의 말에 그룹 방탄소년단 RM과 함께한 곡을 언급, "빌보드에 발을 조금 얹었다"라고 답했다. 윤하는 "RM이 데뷔 초창기에 '존경하는 가수는 에미넴과 누나'라며 글을 써서 준 적이 있다. 그게 너무 고마워서 언젠가 꼭 같이 한 번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제가 제안을 해야 하는데 섣불리 제안하기 좀 그렇더라. RM이 점점 잘되고 있어서 기회를 놓치고 놓치다가 같이 못하는 건가? 이런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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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파파라치한테 외면받아 상처 입은 적이 있다고. 윤하는 "보통 스캔들 걱정을 많이 하지 않나. 제가 손흥민 씨하고 밥을 한 번 먹었다. 라디오 진행을 했을 때 손흥민 씨가 출연한 적이 있어 친하게 지내게 됐다.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밥을 먹고 '조심히 가고 몸 다치지말라'고 가벼운 포옹을 할 때 사진이 찍혔다. 12월 31일 연말 특집기사로 나왔다. 근데 제목이 근데 '훈훈한 우정'이었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조금 서운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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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