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남미축구연맹은 경기 후 '파라과이가 올림픽 무대에서 처음으로 아시아팀에 패했다. 이전 전적은 3승1무였다'는 사실을 조명했다.
Advertisement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중국 매체가 보도한 이날 결과에 놀란 중국팬의 반응을 전했다. 일부 중국팬은 "(일본은)아시아의 빛이다." "세계 톱 레벨, 너무 강하다", "재능이 넘친다", "중국 축구가 일본 축구에 배우면 아시아를 제패하고 월드컵에서 힘을 과시할 수 있을 것", "일본 축구는 몇 년이나 앞서가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한국 축구는 지난 U-23 아시안컵 예선 8강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에 패해 충격 탈락, 3.5장이 걸린 올림픽 본선 티켓을 놓쳤다. 한국이 올림픽 본선에 나서지 못한 건 40년만이다. 한국은 지난해 항저우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따내며 헹가래를 쳤지만, 정작 중요한 올림픽 무대는 먼 발치에서 지켜만 보는 신세다.
Advertisement
2021년부터 일본 올림픽팀을 이끈 오이와 고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전반 19분 미토 ??스케(스파르타 로테르담)의 이른 선제골로 앞서갔다.
일본은 후반 18분 미토가 두번째 골을 넣고, 6분 뒤 야마모토 리히토(신트트라위던)가 추가골을 낚았다.
후반 37분과 42분엔 교체투입한 후지오 쇼타(마치다 젤비아)가 연속골을 넣으며 5대0 대승을 완성했다.
'에이스' 사이토 코키(롬멜SK)는 2개 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일본은 같은 조의 이스라엘과 말리의 경기가 1대1 무승부로 끝나면서 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8일 말리, 31일 이스라엘과 조별리그 2, 3차전을 치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