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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신생아 인형을 개당 400~1만달러(약 55만~1400만원)에 팔고 있는데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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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같은 피부색을 만드는 데 3~6주가 걸리며,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을 손으로 이식하는 데는 최대 40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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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완성한 후엔 아기용품점에서 구입한 옷을 입히고 이름을 지어준다. 온라인에는 키와 가격 등 자세한 정보를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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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라는 이름의 인형을 구매한 인형 수집가 제시카 우는 "머리카락, 눈썹, 손톱, 발그레한 얼굴까지 매우 사실적이다. 피부도 진짜 아기 피부 같다"며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하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출근한다. 가끔은 배 위에 올려놓고 자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형을 안으면 정말 편안하고 젊은 엄마였을 때의 좋은 추억이 많이 떠오른다. 다시 갓난아기를 안고 있는 기분이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