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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러버'에서 최시원은 IQ, EQ보다 '사회적 지능'이 뛰어난 '심병원'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 역을, 정인선은 완벽한 '유전자적 짝 찾기'에 집착하는, 오타쿠 기질이 충만한 '이로운 유전자 센터' 연구원 한소진 역을 맡아 로맨스와 코믹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신선한 '로코 케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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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과 정인선은 '달콤 살벌 첫 만남 투샷'을 촬영하면서 첫 연기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착착 맞는 환상적인 연기합으로 현장 분위기를 들끓게 했다. 역동적인 장면으로 인해 두 사람은 촬영 전부터 장면의 무드와 동선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를 첫 대면하며 벌어지는 코믹한 상황을 천연덕스럽게 소화한 뒤, 동시에 한바탕 박장대소를 터트려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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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은 "대본을 읽으면서 연우라는 캐릭터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최시원 배우가 캐스팅됐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잘 어울려. 재밌을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라며 최시원의 캐스팅 소식부터 기뻐했던 일을 떠올렸다. "기본적으로 위트를 장착하고 태어난 것 같은 최시원 배우를 보며 현장에서 많이 배웠다. 현장을 유쾌하고 즐겁게 해주는 상대 배우와 '로코'를 찍을 수 있다는 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상황에서 최시원 배우에게 많이 의지하면서 촬영하고 있다"라며 최시원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해 'DNA 러버'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는 오는 8월 17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