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국가에서 200SX, 240SX로도 잘 알려져있는 닛산 실비아가 부활한다. 2002년닛산의 라인업에서 사라졌지만다시 소비자들에게 돌아올 가능성이 생겼다.
닛산의 글로벌 제품 이반 에스피노사 부사장은 실비아를 되살리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했지만, 그러면서도 그는 닛산이 보활을 추진할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반 에스피노사는 GT-R과 Z 쿠페 아래 포지션에 위치할 새로운 실비아와 관련된 아이디어에 대해 최근 논의를 진행했다. 그는 이 제품이 "고객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적절한 가격에 충분한 파워를제공할 것"이라며 가성비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이어 "닛산은 실비아를 부활시키는데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언급은 최근 영국의 자동차 관련 매체 '탑기어'와의 인터뷰에서 이뤄졌다. 에스피노사는 실비아의 차세대에 출시 가능성질문에 낙관적으로 답했다.
"실비아 부활 가능성은 있지만결국 비즈니스이기 떼문에 회사에 이러한 스포츠카가 수익을 낼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이 부분만 해결되면 글로벌 시장에서 실비아를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덧붙였다.
새로 논의 중인 차세대 실비아는 닛산 Z 쿠페나 GT-R보다 저렴하고 전기화된 스포츠카포지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토요타의 GR86, 스바루 BRZ, 마쯔다 MX-5와 곧 출시될 혼다 프렐류드 하이브리드의 직접적인 경쟁 상대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닛산은 'The Arc' 사업 계획에 따라 2026년까지 16대의 EV와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30대의 새로운 모델 라인업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실비아의 정확한 귀환 시점은 불분명하지만, 추후 전기 파워트레인을 달고 등장할 가능성이 높기아 보인다.
전진혁 에디터 jh.jeon@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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