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서연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걱정을 끼친 가운데, 이를 해명했다.
24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죽음을 망각한 삶과 죽음을 시시각각 의식한 삶은 서로 완전히 다른 상태이다. 전자는 동물의 상태에 가깝고, 후자는 신의 상태에 가깝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진서연은 번아웃을 겪었음을 고백했던 만큼, 우려 섞인 시선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는 괜한 걱정이었다.
진서연은 25일 "이 글은 번아웃이어서 올린거 아니고 단지 하루하루를 더 소중히 자각하며 살자는 희망의 글이다. 억측은 무리인듯 하다. 저 심하게 행복합니다"라며 이를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설마했는데 다행이에요", "걱정했는데 해명글 잘 봤어요", "아닐 거라 생각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서연은 최근 연극 '클로저'에 출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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