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개그우먼 정주리가 네 아들 육아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정주리는 25일 첫째 아들 도윤 군의 여름방학 생활 계획표를 공개했다.
올해 10살로, 초등학교 3학년인 도윤이. 여름 방학이 시작되자, 바로 여름 방학생활 계획표를 작성했다.
7시에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시작된 놀이 시간. 점심 식사 후에도 친구와 놀기로 가득한 생활 계획표는 웃음을 안긴다.
이에 엄마 정주리는 "김도윤! 먹고 놀고 먹고 놀고 먹고 놀고다?"라면서 "악! 방학 시작"이라며 놀란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인 정주리는 여기에 네 아들의 육아까지, 쉽지 않은 육아 일상임을 짐작케 했지만 그는 "이건 내가 선택한 삶이다. 잘해내야 한다. 나 절대 후회 하지 않는다"며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앞서 정주리는 지난 17일 "다섯번째 아가야 안녕.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다"며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어 그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다.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라며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달라"며 덧붙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그해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에 셋째 아들, 2022년에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4형제의 엄마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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