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가 1층 버튼과 문 닫기 버튼을 누르자마자 손에 들고 있던 배터리가 순식간에 폭발했다.
Advertisement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이를 목격하고 소화기를 들고 와 불을 끄고 남성을 끌어냈다.
Advertisement
남성은 외출 전 아내에게 배터리가 뜨겁다면서 밖에 나가서 식히고 오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사실 이는 지난 2021년 10월 발생한 사고 영상이다.
네티즌들은 "끔찍하다", "다시 보는 영상이지만 소름 돋는다", "지금은 개선되었겠지"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전문가들은 리튬 배터리를 적절하게 보관하거나 폐기하지 않으면 갑자기 폭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터리 온도 급상승, 배터리 변형, 전해질 누출, 매운 냄새 등이 있으면 이는 배터리 폭발의 중요한 전조 증상이라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