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정가은의 발언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정가은은 26일 연극 '보잉보잉' 연습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상대 남자 배우와 포옹하고 있는 정가은은 배우의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있는 모습. 남자 배우는 민망한 듯 웃고 있고 정가은도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정가은은 "내 손이…호강하네요"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정가은의 발언이 성희롱성 발언이라는 것. 연극 연습 중에 연출된 상황이지만 "호강한다"는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다수다.
반면 연극 연습 중이니 문제될 것 없다는 반응도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한편, 배우 정가은은 오는 8월부터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되는 연극 '보잉보잉'에 출연한다. 정가은은 이지적인 매력의 미국 항공사 스튜어디스 역을 맡았다.
정가은은 지난 18일 연극 출연 소식을 직접 알리며 "정가은 후원 티켓의 일부 수익금은 제가 홍보대사를 하고 있는 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좋은 일에도 함께 동참해달라"고 알렸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