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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와 김대호, 이장우는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해 함께 바캉스를 떠났다. 김대호의 애마 '다마르기니'에 처음 탄 이장우는 "차에서 비행기 소리가 난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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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전현무는 "뱃살에 가려졌구나? 벨트 풀 때 (뱃살 들고) 벨트 푼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이를 본 코드쿤스트는 "지금 형 벨트 같은 느낌이냐"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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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양평에 사는 김대호의 사촌 형 집에서 바캉스를 즐기기로 했다. 민폐가 될까 걱정하던 기안84는 양주 선물을 준비했고,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좋은 거 사드렸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기안84는 "대상 받지 않았냐"며 '대상84'의 품격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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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대호의 사촌 형 집에 도착한 이들은 넓은 마당에 감탄했다. 김대호는 사촌 형들의 이름을 대며 "앞으로 찬스는 많다. 가족 수저니까"라며 대가족의 위엄을 드러냈다.
김대호는 "난 이 모임 아니었으면 지금도 TV 보면서 혼자 집에서 술 마시고 있었을 거 같다. 특히나 이런 휴가 때는 집에서 부러워만 했을 거다"라며 무지개 모임 후 달라진 삶을 고백했다.
기안84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요리에 "우리가 팜유가 된 거 같다"고 말했고, 김대호는 "팜유는 그만의 매력이 있지만 우리처럼 서사는 없다"고 말해 박나래를 울컥하게 했다.
또한 이장우는 "팜유는 이제 팜둥이로 바뀌었다. 날 버리고 갔다"며 단둘이 여행 간 전현무, 박나래에게 서운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너 진짜 뒤끝 작렬이다"라며 경악했고, 박나래는 "너가 있어야 팜유다"라며 이장우를 달랬다.
이를 지켜보던 키는 "그러게 왜 다른 멤버 동의 없이 유닛 했냐. 기자회견 안 한 걸 다행으로 생각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