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가연의 집에는 복도부터 휘황찬란한 골동품들과 딸 그림으로 가득했다. 9살 딸의 그림 실력에 홍현희는 "그림에 남다른가 보다"라고 감탄했고 김가연은 "이런 거에 관심이 많더라"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8살 연하 임요환과 재혼한 김가연. 재혼 당시 딸이 있었던 김가연에 홍현희는 "결혼한다 했을 때 반대 없었냐. 아기도 있었으니까"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김가연은 "다행히 나는 시부모님께 먼저 정성을 다 했으니까 왠지 '얘는 우리 애를 정말 잘해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대놓고 반대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김가연은 "애니까 모른다 생각하는데 최근에 방송에 출연한 걸 둘째가 봤다. 그걸 보면서 엄마가 재혼했다는 걸 처음 알았다"며 "나는 그걸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그럼 난 '아빠가 둘이냐'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Advertisement
그런가하면 박하나는 어릴 때부터 결혼이 꿈이었다고 밝혔다. 박하나는 스킨십을 좋아하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이에 김가연은 "우리는 불타오른다. 우리는 딥키스"라며 "나는 우리 남편 등짝만 봐도 설렌다. 남편이 게임을 하고 있으면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냐. 그걸 보면 너무 설렌다"며 여전히 신혼 같은 근황을 공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