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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경훈의 예비신부는 '방송관계자'로 알려진 가운데, 27일 민경훈은 JTBC '아는형님'에서 "'아형' PD님이었고 멤버들도 몇년 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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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나경은과 2006년 연애를 시작했으며, 2년 만인 2008년 결혼했다. 현재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나경은은 "가정과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고 밝히며 2013년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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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최근 한 방송에서 사내연애에 대한 질문에 "나와 같은 프로그램 진행하긴 했는데 조연출이랑 엠씨가 같이 얘기해 볼 일은 없다. 티 나게 올라가서 잠깐 보기도 하고. 나중에는 다 알고 있더라"며 비밀연애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방송인 정형돈도 예능작가와 결혼에 성공했다. 정형돈은 SBS 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정형돈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서 한유라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정형돈은 "SBS '미스터리 특공대' 메인 작가 누나가 '형돈아, SBS에서 제일 예쁜 작가를 내가 너한테 붙여줄게'라고 했다"며 "왔는데 솔직히 난 그때 예쁘다 생각을 안 했다. 그땐 화장도 안 하고 새벽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대본 리딩 할 때 오목조목 보게 됐다. 갈수록 예쁘더라. 굉장히 오랫동안 매달렸다"며 "이름을 묻는 순간 내가 좋아하는 것처럼 보일 것 같아 담당 작가인데 이름을 안 물어봤다"고 털어놨다.
이후 다른 사람이 '유라'라고 부른 것을 듣고는 싸이월드에 8시간 걸려 '박유라', '한유라'라며 다 찾아봤다고. 그 이후 6개월만에 결혼에 성공했다고. 일과 사랑을 동시에 잡는 '사내연애'에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