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는 정재형과 엄정화, 장우영이 푸껫으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 마지막 날 식사를 하며 엄정화는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난 정말 결혼에 자신이 없더라"면서 "결혼 보다 일이 더 좋고"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근데 요즘은 결혼해도 다 그냥 일을 하니까, 근데 나는 무대도 올라가고 하니까 그냥 결혼 안 하고 싶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장우영에 "넌 결혼이니? 무대니?"라고 물었고, 정재형도 "넌 결혼 할거니?"라며 장난스레 압박감을 줬다. 그러자 장우영은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겠네"라며 너스레로 위기를 넘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앞서 장우영은 힘들어 하는 친구의 전화에 "내가 너처럼 어떤 일들을 겪은 건 아니지만, 우리가 내 뜻대로 되는 날도 있지만 그냥 세상의 흐름대로 갈 때가 있잖아. 예측이 안 되는"이라며 "걱정하지 마라. 애쓰지 마라 그냥 숨쉬어라"며 위로했다.
이후 정재형과 엄정화는 친구를 위로하는 장우영의 모습에 감동했다. "그런 말 들으면 누구나 울컥할 것 같다"면서 "난 진짜 울컥했다"고 장우영의 인성에 칭찬을 보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손흥민 9개월 괴롭혔다!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피 철철'보다 괴로운 최악의 부상..."SON 절친, 수술 받고 복귀할 것"
- 5.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