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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승객들은 공항에서 2시간 30분 동안 짐을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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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승객들은 수하물 도착 지연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며 일부는 중화항공 측에 보상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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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자 해당 여성 직원은 승객들에게 사과하며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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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나온 타오위안 공항 관계자는 "승객들의 수하물 도착 지연은 태풍 개미 때문"이라며 "많은 항공편이 동시에 도착하면서 업무량이 증가했고 인력이 제한되어 약 8편의 항공편 수하물 처리가 지연되었다"고 밝혔다.
중화항공은 "태풍으로 인한 직원들의 어려움을 이해해 주기 바라며 모든 승객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데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