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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은 "몸만 저녁으로 옮겨온 듯하다. 어떤 시간대인지 아직 파악이 안 됐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감이 잡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프닝도 못 쓰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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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간 가졌던 휴식기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김창완은 "내가 그렇게 불안한 사람인 줄 몰랐다. 분리불안이란 게 있더라. '아침창' 들으시던 청취자 분들도 못 마땅해 했다. '늘상 나오는 소리겠지' 했는데 하루 이틀 지나니까 정작 내가 '이런 게 분리불안 증세인가. 누구랑 떨어져 있는 거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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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저녁바람 김창완입니다'는 매일 오후 6시 5분 청취자들의 저녁이 조금 더 이롭고 수월하며 평안히 지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김창완 DJ의 마음이 담긴 음악과 사연들로 꾸며진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