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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변우석 주변에 배치된 사설 경호원 6명 중 3명에 대해서는 입건 전 조사(내사) 대상자로 분류하고, 지난 24일 경호업체 직원 1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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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준 경호업체 직원들이 피의자로 입건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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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변우석은 지난 12일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사설업체 소속 경호원들이 과잉 경호를 했다며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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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승객의 항공권을 검사했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이에 인천공항 측은 "사설 경호업체가 라운지에서 항공권을 검사하는 등의 행위는 공항경비대와 협의가 이뤄진 게 아니다"며 "공항경비대도 승객 신분증이나 항공권을 함부로 검사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고 밝혔다.
이후 16일 변우석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4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SUMMER LETTER)'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때 변우석은 지난번 과잉 경호 논란을 의식한 듯 경호원을 반으로 줄인 채 입국장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팬들을 더욱 가까이 변우석에게 다가가기 시작했고,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일부 팬들 사이에선 넘어지는 상황도 연출됐다.
일부에서는 적당한 경호가 필요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