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참신한 올림픽 응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대박 자연산 오륜기 호박 발견"이라며 "대한민국 화이팅"을 외쳤다.
고현정이 공개한 사진에는 오륜기 모양이 그려진 무늬가 있는 앙증맞은 단호박이 담겨 있다.
53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20대 같은 미모를 여전히 과시한 고현정의 동안 미모가 더 놀랍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촬영했다. 가제 '별이 빛나는 밤'으로도 알려진 이 작품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어 고현정은 2025년 SBS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2025년 방송 예정 SBS 새 드라마 '사마귀'는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별명이 붙은 여성 연쇄살인마의 경찰 아들이 '사마귀'의 범행을 모방한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평생 증오해 왔던 엄마와 협력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사마귀'는 동명의 프랑스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런 가운데 7월 23일 '사마귀'를 이끌어 갈 두 주인공이 공개됐다. 바로 이름만 들어도 압도적인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는 배우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다. 먼저 고현정은 극 중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한 연쇄살인마로 등장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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