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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티아라 멤버 함은정, 효민, 큐리와 함께 만남을 가진 모습을 담았다. 티아라 전성기를 떠올리는 반가운 재회로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지난 5월 이혼설이 불거진 이후 활동을 중단한 지연은 달라진 헤어스타일과 되찾은 미소로 근황을 전해 팬들을 안심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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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러움도 잠시 뿐, 지난 5일 발생한 황재균의 떠들석했던 벤치 클리어링 사건으로 아내인 지연 역시 악플 테러를 받게 되면서 두 사람을 향한 불화설이 조금씩 수면 위로 떠올랐다. 벤치 클리어링 사건 이후 지연의 개인 채널에도 악플이 쏟아졌고 팬들의 반응을 의식한 듯 지연은 황재균과 신혼 일상 대신 개인 일상 위주로 게시물을 올렸지만 그럼에도 남편 황재균을 향한 악플이 계속됐다. 결국 지연은 "개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영상 업로드가 어려울 것 같다"며 유튜브는 물론 개인 계정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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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이 점점 기정 사실화 되자 지연의 지인들이 총출동, 이혼설을 전면 부인했다. 지연의 전 소속사 측은 '이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두 사람을 아는 측근들도 매체를 통해 "부부 사이는 문제없다"며 해명에 나섰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