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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트리와 투오이 투레 등 베트남 매체들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 거주하는 31세 인도 남성이 복통을 호소하며 비엣득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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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을 통한 내시경 검사는 할 수 없었다. 지름 4cm의 큰 라임이 직장에 막혀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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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복부를 열었을 때 환자의 복부에 길이 65cm, 둘레 10cm 정도의 살아있는 장어가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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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에서 장어를 꺼낸 의료진은 곧바로 직장에 박혀 있던 라임도 제거했다.
의료진은 "성적인 이유로 항문을 통해 이물질을 넣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면서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