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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구단은 30일(한국시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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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균형이 맞지 않는다. 솔레어는 샌프란시스코가 올시즌 개막을 앞두고 3년 4200만달러 조건에 영입한 거포다. 타율은 낮고, 홈런은 많은 극단적인 파워 히터 스타일. 이정후를 6년 총액 1억1300만달러에 붙잡은 샌프란시스코가 이후 이정후를 중심으로 한 라인업에 힘을 더하기 위해 뒤늦게 영입전에 뛰어들어 데려온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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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30일 기준, 53승55패로 승률 5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경쟁에서는 밀려난지 오래고, 와일드카드 레이스도 쉽지 않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3위권과 게임차가 4경기지만, 팀 전력과 여러 분위기를 살핀 후 올시즌은 쉽지 않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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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부동의 리도오프 이정후가 지난 5월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뒤, 공격에서 힘을 잃은 모습을 보여왔다. 이정후는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고, 내년 시즌 복귀를 위해 열심히 재활중이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