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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과 상철의 데이트 이후, 영숙은 "저는 상철님"이라고 확실히 마음을 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영호는 "현숙님이랑 얘기 잘 하고 왔는데 오늘은 옥순님 옆에 잘 붙어있을 거다. 정숙님은 결이 잘 안 맞다는 걸 서로 느껴서 관심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데프콘은 "저번엔 죄다 간잽이라고 말했는데 결국 타이밍이 오니까 느낀다. 이제는 선택의 타이밍이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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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은 다른 남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숙님은 끝이다. 오늘 데이트를 하고 싶었던 순자가 영철을 선택해 굳어버린 상황이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영숙은 상철을 선택했고, 자신을 선택한 영식에게 "이성으로서의 감정은 더 이상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라며 거절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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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이후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솔로남녀들 간의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미션으로, 부모님에게 전화해 부모님의 애창곡을 동료 출연자에게 들려주는 것이었다. 제대로 곡을 전달한 사람에게 슈퍼 데이트권이 주어졌다.
영숙과 그녀의 친근한 어머니와의 통화를 듣고 영식은 "영숙님에 대한 호감이 올라갔다. 이걸 초반에 했다면 생각이 많이 달라졌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상황은 또 다른 전개를 예고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