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상아가 가족과 해외여행 중 속이 뒤집어졌다.
지난달 31일 이상아는 "속 뒤집어지던 여행... MZ세대라 그러는 건지 버릇이 없는 건지 내 딸이나 조카나 정말 할 말이 없다. 그러다 어른들끼리도 큰소리 나고... 난 그냥 만세다"라며 가족과의 여행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더 이상 이런 계획 준비도 안 할 것이고... 딸이랑은 초등 2년 때 해외여행 가보곤 성인이 돼서 첫 여행이었는데 어렵구나... 난 만세고... 앞으론 각자 플레이다..."라며 마음이 맞지 않는 가족한테 질려버렸음을 털어놨다.
앞서 이상아는 어머니, 동생, 딸, 조카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러나 딸과 조카의 무리한 여행 일정이 힘들었는지 "열 받음. 어른들은 죽치고 기다리고 어린 녀석들은 돌아다니고. 어머니를 위한 여행 계획을... 이번 여행은 망쳤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슬하에는 전남편 사이에서 얻은 딸이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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