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철저한 유지어터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유지어터 김나영이 하루 동안 먹는 양, 하는 운동, 피부 관리법 싹 다 나오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아이들을 깨운 후 아침 스트레칭을 했다.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골고루 풀어준 김나영은 스트레칭 후에야 아침 식사를 했다. 김나영의 아침 메뉴는 방울토마토와 사과 두 조각, 삶은 달걀 하나가 전부. 김나영은 "오늘은 날씨가 찌뿌드드해서 그런지 커피가 당기더라"라며 커피와 함께 식사를 했다.
김나영은 "저 최근에 PT를 시작했다. 제가 무게를 들고 하는 운동은 정말 처음으로 해보는 거 같다. 저희 동네에 지나가다가 본 PT 스튜디오다. 들어가서 상담하고 하는데 저의 가장 큰 목표. 굽어있는 등을 펴고 싶다"며 "그걸 하려면 PT를 받아야 한다더라. 변우석 씨가 다닌다 해서 등록했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그리고 제가 엉덩이가 없지 않은데 옆 엉덩이가 없다. 제가 무릎이 내회전이라 옆 엉덩이가 생기기 어려운 체형이다. 그래서 옆 엉덩이를 키우고 싶다"며 "살을 빼려고 PT를 받는 게 아니라 많이 먹어야 한다더라. 많이 먹어야 근육이 생긴다고. 그래서 최근에 훨씬 단백질을 챙겨 먹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점심으로 먹은 닭안심 양배추찜도 턱없이 적은 양이었다. 이에 팬들은 "진짜 조금 드시는구나", "다이어트한다는 저보다 조금 드신다" ,"새모이같이 먹어야 살이 빠지는구나"라며 놀랐다.
한편, 김나영은 다이어트로 10kg를 감량해 현재 170cm에 50kg이라고 밝혔다. 김나영은 "시트콤 찍었을 때 마음이 힘들었다. 그때 살이 좀 올라서 60kg 였다"며 "박미선 언니가 살 빼야겠다고 할 정도로 갑자기 쪘다"고 밝혔다.
김나영은 "너무 우울하니까 계속 뭘 시켜먹는 거다. 그때 제 스타일리스트였던 분이 제가 좋아하는 분인데 너 이렇게 살 계속 찌면 스타일리스트 못해준다 했다. 그 말이 충격이어서 정신이 번쩍 들어서 관리를 했다"고 다이어트 계기를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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