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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남편으로부터 HIV에 감염됐으며 강제로 유산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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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시댁의 강요로 병원에서 낳지 않고 집에서 출산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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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성도 몸이 안 좋아져 병원을 방문, 검사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HIV에 감염돼 있던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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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여성은 충격을 받았지만 차마 이혼할 수 없어서 결혼 생활을 이어갔는데 2022년 다시 임신이 되었다.
이에 이혼 이야기를 꺼내자 시댁 식구들은 결혼 지참금을 못 받았다며 올 중반까지 끊임없이 괴롭혔다. 급기야 7월 초에는 목을 조르기까지 했다.
간신히 탈출한 그녀는 친정으로 도망쳤고, 친척의 도움을 받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해당 사건이 엄중하다며 시댁 식구들을 대상으로 조사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