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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의 한 대학교 2학년생인 A(20)는 26일 베이징 경찰서에 부모의 억압적 행동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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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녀는 베이징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모으고 부모로부터 독립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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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그녀를 위로한 후 부모에게 연락해 성인 자녀에게 더 많은 공간을 주고 존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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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부모의 행동이 과하다"며 비판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끔찍하다 스무 살이 되었는데도 사생활이 전혀 없다니", "아이들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독립적인 개인이다", "교도소조차도 이보다는 사람들의 사생활을 더 존중한다", "문제를 피하기 위해 경찰에 간 것은 현명한 행동" 등의 댓글을 게시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