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정시아가 10대 두 아이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트렌드 쇼퍼'에는 정시아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정시아는 '일상을 가득 채우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두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10대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보니, 10대 하면 꿈을 찾고 꿈을 꾸는 나이다. 그래서 첫째는 농구 선수를 꿈꾸고 있고, 둘?는 미술을 하고 있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꿈꾸고 함께 꿈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편안하다"는 정시아는 "주변에서 '너의 인생을 너무 희생하는 것 아니야?'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아이들과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40대가 되니까 제 삶을 돌아봤을 때 후회하는 부분이 생기더라. 그래서 엄마로써는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다는 다짐을 해서 최대한 열심히 '엄마 모드'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시아는 "상반기에는 아이들을 위한 시간을 많이 가졌다. 아들 준우랑 같이 농구 경기를 보거나 딸 서우와 전시를 보러다니기도 했다. 하반기에는 제가 누구인지 찾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한다. 제 지인을 만난 지 1년이 넘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올해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 출연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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