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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이하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다. 200억의 살인보상금이 걸린 대국민 살인청부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불러모았다. 조진웅은 흉악범을 보호해야 하는 임무를 맡은 경찰 백중식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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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노 웨이 아웃'에는 세계적인 중화권 스타 허광한이 합류해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 이에 조진웅은 "저는 허광한이라는 친구가 그렇게 유명한 친구인지 몰랐다. 처음 만난 자리에서 '선배님~'하면서 대만 술을 가져오더라. 그때부터 '얘가 됐어'라고 생각했다(웃음). 작업할 때는 전혀 스타 같은 느낌이 아니었다. 아주 단단하고 견고한 친구였다. 자기가 맡은 역할과 포지션이 무엇인지 정확히 인지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 친구가 출연했던 작품 두 편을 봤는데,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이번 작품을 통해 스파이 킬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갈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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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