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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배드민턴, 유도, 사격 등이 동시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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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양궁. 김우진과 임시현이 이날 우승을 합작하면 펜싱 오상욱(대전시청)에 이어 한국 선수단 2호 '2관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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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임시현은 16강에서 대만을 상대하고, 승리할 경우 프랑스-이탈리아 경기 승자와 4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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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삼성생명)-정나은(화순군청) 조는 이날 새벽 열린 준결승에서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를 2대1(21-16 20-22 23-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유도 남자 100㎏ 이상급에서는 김민종(양평군청)이 나선다. 메달 라이벌은 사이토 다쓰루(일본), 테디 리네르(프랑스)의 벽을 넘어야 한다.
사격 여자 25m 권총 본선은 오후 4시부터 본선 경기를 시작한다. 8위 안에 들면 3일 오후 4시30분 시작하는 결선에 진출한다.
이 종목에는 공기권총 10m 개인전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임실군청)와 양지인(한국체대)이 나간다.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에는 신유빈(대한항공)이 출전한다.
신유빈은 2일 오후 5시 천멍(중국)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한다. 세계 랭킹은 천멍이 4위, 신유빈은 8위다.
신유빈이 이기면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유승민의 남자 단식 금메달, 김경아의 여자 단식 동메달 이후 20년 만에 한국 탁구 단식 메달이 확정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