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하정우가 '로또 청약'이라 불리는 동탄 무순위 청약 당첨자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받았다.
하정우는 2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의 글을 공유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이 네티즌은 하정우 꿈을 꾸고 청약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네티즌은 "240만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가 바로 저다. 돌잔치에 가서 그 흔한 상품 타본 적 없었는데 저에게 이런 큰 행운이 오네요"라며 "어젯밤 꿈에 배우 하정우 씨가 저에게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를 주는 꿈을 꿨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하정우는 "또 써드릴게요"라며 이 네티즌에게 화답했다.
지난달 30일 진행한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면적 84㎡ 1가구무순위 청약에는 무려 294만4780명이 신청하며 역대 무순위 청약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청약은 당첨되면 최소 10억 원 이상의 차익을 낼 수 있을 거라 보여 '로또 청약'으로 불린다. 이에 신청자가 폭발적으로 몰려 청약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모두 접속이 되지 않는 등 사람이 몰려 마비까지 됐다.
이 가운데 하정우의 꿈을 꾸고 당첨됐다는 네티즌의 감사 인사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한편, 하정우는 데뷔 21년 만에 처음으로 SNS 계정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