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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프는 4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년 파리올림픽 여자복싱 66㎏급 8강전에서 헝가리 언너 루처 허모리에게 5대00(29-26, 29-27, 29-27, 29-27, 29-27)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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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를 썼지만, 찜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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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복싱협회(IBA)가 결정했다. 당시 IBA는 칼리프와 린위팅이 일반적으로 남성을 의미하는 'XY 염색체'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두 선수의 실격을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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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논란이 일자 '이번 파리올림픽은 수많은 논란이 있다. 이번도 마찬가지다. 단 IOC의 입장은 확고하다. 두 선수의 출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결정'이라고 했다.
??문에 칼리프의 성별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단, 8강 상대 허모리는 '칼리프를 존중한다. 이런 상황은 칼리프의 잘못이 아니다. 우리는 열심히 싸웠다'고 했다.
공교롭게도 칼리프의 4강 상대 수완나펭은 지난해 3월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 상대였다. 당시 칼리프가 우세한 경기를 했지만, 결국 실격 처리됐고, 수완나펭이 결승에 올라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