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4일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배우 장희령과 함께 3일 오후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바이에른 뮌헨 대 토트넘 홋스퍼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최근 단발 머리를 한 나나는 하얀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매치, 자연스럽고 힙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발목에 보이는 작은 타투 여러 개가 나나 고유의 시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나나는 광고 전광판 속 수지의 포즈를 따라하며 수지의 SNS의 계정을 태그했다. 두 사람의 여전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9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수지와 친해진 계기를 전했다.
조현아는 "수지한테 전화하면 나나와 있다고 하더라. 수지가 소개해줬는데, 너무 괜찮았다. 나이로 차이를 안 두는 편한 동생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나나는 "장희령과 같은 작품을 하다가 친해졌다. 장희령이 수지와 베프라서 수지를 소개해줬다. 만났는데, 성격이 너무 잘 맞았다. 수지가 나보다 3살 어리다. 원래 한 번 만나면 계속 만나기 쉽지 않지 않나. 희한하게 동네도 가까워서 자주 보게 됐다. 수지도 되게 둥글둥글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나나는 지난 2022년 한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온몸에 타투를 한 상태로 나타나 팬들을 놀라게 했고 이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며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 엄마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셨다"고 고백한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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