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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도연은 약속된 대가를 찾기 위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하수영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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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핑계고'를 통해 서울예대 91학번 동기인 유재석과의 재회에 이목이 쏠렸다. 전도연은 지난해 4월 유재석이 MC를 맡고 있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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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솔직하게 예능 출연은 불편하다. 정재형도 '방구석 1열'에서 잠깐 뵀던 것이 전부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편하게 해주셔서 '핑계고' 보다는 편하게 했던 것 같다"며 "'핑계고'는 세상 불편했다"고 재차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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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전도연은 유재석과의 친분에 대해 "사적인 이야기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다. 그저 대학 동기였다. 유재석은 예능 쪽에서 톱이 됐고, 나는 배우로서 활동을 하다가 지금 다시 만난 거다"며 "'핑계고' 촬영 후 전화번호를 교환했는데 문자도 보내주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