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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혜리랑 같이 방송하면서 진짜 너무 많이 놀랐다. 일단 첫 번째는 진짜 웃기고 빠르다. 감각이 좋고 센스가 남다르다. 그리고 카메라 없을 때나 있을 때나 똑같이 친절하고 따뜻하다"며 혜리의 성품에 대해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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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혜리가 럭키드로우를 시작하는데 1등 상품이 진짜 몇백만 원짜리였다. 그 밑에도 1백~2백만 원 정도였다. 내가 볼 때는 몇천만 원을 썼다. 그리고 연예인들은 못 갖게 하고 다 스태프들을 나눠주려고 했다. 그걸 뽑아서 나중에 스태프들 선물 다 챙겨주는데 그때 사실 나는 속으로 되게 뭉클하면서 울컥하고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참 대단한 애라고 생각했다. 그만둘 때가 너무 강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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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놀토' 하차 당시 통 큰 회식을 준비한 이유에 대해 "정도 진짜 많이 들었고, 나의 또 다른 전성기를 열어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놀토'에 너무 감사한 마음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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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거기서 나는 또 혼자 계산하고 있었다"며 웃었고, 혜리는 "훨씬 더 큰 걸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 정도는 뭐 괜찮다"고 말했다.
또한 신동엽은 혜리에 대해 "완전 장난꾸러기다. 장난꾸러기의 끝이다. 여자 피오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혜리는 "피오는 완전 아래다. 피오가 뭘 해도 웃어본 적이 없다"며 "다 나한테 배운 거다. 피오는 처음 '놀토' 들어왔을 때 쫄아 있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