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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과 함께 스위스 여행 중인 빠니보틀은 암벽 등반에 도전했다. 빠니보틀은 "오늘 암벽등반 끝나고 홍철 형님 있는 도시로 가는데 올 때 자전거를 타고 오라더라. 저 산을 타고 넘어가서 6시간 내려가면 홍철이 형님 숙소가 있는 도시가 나와서 자전거를 찾아야 한다. 일정이 거의 군대"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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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만에 암벽 등반을 끝낸 빠니보틀의 하루는 끝나지 않았다. 노홍철이 있는 도시로 가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6시간이나 달려야 하는 것. 빠니보틀은 "극기훈련할 때 우리나라 군인들 여기로 보내면 괜찮을 거 같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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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터라켄에는 갑작스러운 강풍이 불었고 빠니보틀은 결국 중심을 잃고 길 옆에 쓰러졌다. 이에 놀란 스위스인이 빠니보틀의 상태를 확인하러 왔고 빠니보틀은 "지쳐서 그렇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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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홍철에게 전화한 빠니보틀. 빠니보틀은 "저 지금 길가에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여기서 지하철 타고 가려 한다. 도저히 안 되겠다"고 말했고 노홍철은 "금방이야. 지하철로 오면 금방이야"라며 숙소 주소를 알려줬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