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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 여자'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형님 지환(엄태구 분)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 언니' 은하(한선화 분)의 반전 충만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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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스 코미디에 도전한 엄태구는 이색적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4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오르는 등 반응도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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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지막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을까. 엄태구는 "연기에 대한 확신이나 자신이 없었다. 다만 주어진 순간과 상황 속에 최대한 몰입해서 진심으로 (연기를) 하려고 생각했다. 촬영장에서는 편집까지 완성된 최종본을 보는 것이 아니지 않나. '(최종본이) 괜찮게 나올까'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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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맨틱 코미디 장르 출연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금 도전에 나서고 싶다고. 엄태구는 "(비슷한 장르를) 여전히 자신은 없지만, 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JTBC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는 지난 1일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3.0%)로 종영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