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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지던 비행기는 퍼팅 연습을 하던 한 골퍼 옆으로 스치듯 지나가 자칫 인명 피해가 발생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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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소방대장 저스틴 실비아는 "모두가 운이 좋았다. 여기는 주차장에 차들로 가득 차 있고, 근처에 고속도로와 주택들이 있었는데 모두 피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종사는 꽤 좋은 위치에 있는 골프 코스를 선택한 것은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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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목격한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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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직원은 "비행기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소리를 들었을 때 연습장에서 공을 줍고 있었다"며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이 사고는 현재 새크라멘토 경찰과 연방항공청(FAA)이 조사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