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이건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은행원 출신 무당 함수현과 '신남매'가 됐다고.
Advertisement
이건주는 "작년부터 심각하고 무서운 우울증을 앓았어요. 창문만 보면 뛰어내리고 싶고, 제 마음이 통제가 안되었어요. 살아도 사는 게 아니었는데, 물어 보니 '넌 진작 죽었어야 할 팔자'라고 하더라고요. 그 시기 이상하게 일도 딱 끊기고…가족들의 반대가 컸지만 결국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라고 무당의 길로 들어 선 이유를 공개했다.
Advertisement
이건주는 "요즘엔 무당에 대해 큰 거부감이 있는 시대가 아니다. 삼성동에 신당을 차리고 비록 새 인생을 살게 됐지만 연예활동도 할 수 있다면 계속 하면서 이 길을 걸어나가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Advertisement
이건주는 특히 각종 아역상은 물론, 수 많은 광고에 출연하며 국민 아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스카우트'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열한시' '여배우는 너무해' 등 영화에 출연했으며, '칼잡이 오수정' '왕과 나' '장옥정, 사랑에 살다' 등 드라마에서도 연기력을 뽐냈다. 이 밖에도 그룹 튠업의 멤버로 가수활동을 했으며, 연극 '햄릿'과 뮤지컬 '그리스'등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