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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청취자들은 '너는 어디에'를 듣고 "80년대 테이프로 듣던 음악 같은 느낌이다", "정말 마음을 꿰뚫는 목소리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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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수철은 "제가 40살에 술담배를 끊었다. 정신연령이 낮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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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똑같은 헤어스타일이 너무 맘에 든다"라는 청취자의 글에 그는 "모자를 40년 동안 쓰다가 작년부터 양희은 누나, 이성미 씨가 벗으라고 했다. 지휘하는데 모자 쓰는 건 예의가 아니라더라"라고 모자를 벗고 짧은 머리 스타일을 유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수철은 지난달 31일 새 정규앨범 '너는 어디에'를 발매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