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가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배슬기는 5일 자신의 계정에 남편인 유튜버 심리섭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어린 시절 여자친구 손을 꼭 잡은 심리섭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두고 배슬기는 "연애를 일찍 시작하셨네요. 심리섭님?이라며 "우리 아들도 이렇게 여자친구가 생기겠지? 으 벌써 심장 아파"라는 글귀를 남겼다.
또 다른 심리섭의 어린 시절 사진을 두고는 "우리 아들도 이렇게 깜찍하겠지?"라는 글귀를 덧붙이기도 했다. 그가 태어날 아들을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배슬기는 2000년 심리섭과 결혼하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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