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음주를 하고 전동킥보드를 운전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슈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슈가는 6일 용산구 일대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다 혼자 넘어진 채 발견됐다. 그를 돕기 위해 다가간 경찰은 술 냄새를 맡고 근처 지구대로 인계했다.
전동 킥보드의 경우 도로교통법상 원동기 장치 자전거에 해당돼 자동차 음주 운행과 동일한 처벌을 받는다.
슈가는 3월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그는 2020년 11월 왼쪽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은 여파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집해제일은 2025년 6월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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