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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슈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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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측정 결과 슈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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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의 경우 도로교통법상 원동기 장치 자전거에 포함도 자동차 음주 운행과 동일한 처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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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에 따른 사회복무요원 금지행위 및 처리 매뉴얼에 따르면 근무 기간 도중 음주나 도박, 풍기문란 등 행위를 할 경우 1회 경고와 함께 5일 간 연장 복무가 추가된다. 앞서 지난 5월 가수 길, 김호중, 배우 박상민 김새론 곽도원 등 여러 연예인들이 음주운전 등 관련 혐의로 처벌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같이 연예계의 반복되는 음주운전 사건이 사회적으로 큰 우려를 낳고 있으며, 이번 사건으로 슈가의 사회복무요원 복무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음주운전에 대한 엄격한 처벌과 예방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 역시 높아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