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절제된 소비 습관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최동석은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서울 전시 관람권 사진과 함께 "내 문화생활은 5000원을 넘지 않아"라는 글을 올렸다.
과거 최동석은 "한 달 카드값 4500만 원 이상 나오면 과소비 아니냐"라고 언급한 것에 이은 발언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그는 당시 주어를 특정하지 않았으나 카드값의 주인이 아내인 박지윤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최동석의 이러한 발언은 작년 10월 박지윤과의 결혼 생활이 끝난 후 나온 것으로, 그의 개인적인 경험이 반영된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 최동석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혼에 대해 "인생 2막 시작한 지 1년 차 됐다. 솔직히 제가 결정한 건 없다"라며, 그 배경에 대해 "사건이 있었지만 지금 말할 순 없다"라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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